| 사이버 공격자, 베이비캠 취약점 악용해 부모를 엿본다 | 2021.09.07 |
빅쳐(Victure) 베이비 카메라 제품에서 카메라 촬영 정보를 해킹하고, 악성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사이버 공격자는 해당 취약점을 통해 네트워크상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촬영 중인 정보를 제3자에게 전송하도록 펌웨어를 악용할 수 있다. 실제 공격이 이뤄졌는지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해커가 취약점을 악용하고 지속적으로 카메라를 사용자를 염탐하는 등의 악성행위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 [이미지=utoimage] 이 취약점은 Victure PC420 1.2.2 펌웨어 및 이전 버전에서 발견됐으며, 약 400만 대 카메라가 해당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베이비 카메라를 선택할 때 보안 측면을 기능이나 가격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사용자에게 즉시 카메라 사용을 중지하고, 보안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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