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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농업인 드론 방제로 스마트 농업 현장을 이끈다 2021.09.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가 스마트한 드론 방제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을 한 번에 해결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 7일 정읍시 감곡면 승방뜰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드론방제 기술·안전교육·그간의 연구기술 등을 전시하고, 수도작 포장 7,933㎡에 대해 드론 항공방제 연시를 실시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대체하기 위해 정읍시와 임실군 2개소에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10명을 선발해 청년농업인 드론 농작업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가을장마로 벼 이삭이 나온 후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긴급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며, 병해충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가장 어려운 농작업 중의 하나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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