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컴 VPN, SOFT VPN기능으로 업그레이드 | 2008.06.02 |
국내 대부분 기업들은 업무효율증대를 위해 체계화 된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네트워크의 체계화를 위한 방법에는 전용선과 VPN(가상사설망)이라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전용선의 부담스런 비용 때문에 VPN(가상사설망)을 선호하고 있다고 업계는 말한다.
VPN의 경우 터널링 방식으로 본-지사간을 연결해 줌으로써 외부로부터의 침입은 막아주지만 출장등 회사 밖에서 업무처리를 하는 경우에는 제한을 받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 전문업체 이소컴은 VPN에 SOFT VPN기능을 결합시킨 HYDRA-VPN을 출시함으로써 VPN의 단점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SOFT VPN이란, 관리프로그램(VPN Manager)에 외부 클라리언트 계정을 등록하고, 외부의 클라이언트 PC에는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장소에 제한 없이 본사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SOFT VPN기능은 집에서 업무를 처리해도 무방한 업종, 출장이 잦은 회사, 그리고 외근이 많은 ERP회사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성직원이 많은 회사의 경우, 임신, 생리휴가, 등 여러 상황을 재택근무로 대체하기 때문에 여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SOFT VPN기능은 앞으로 더욱 환영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본사에서는 VPN Manager의 접속자 현황을 통해 현재 어떤 계정이 접속되어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실시간 사용량 보기, 세부트래픽, 사용량 통계치, 인터넷 회선상태, DNS 방화벽기능 등을 VPN Manager를 통해 모니터링 및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갖춘 네트워크 담당자가 없더라도 관리가 용이하다고 한다. 이소컴(대표 장순관) 관계자는 “효율적인 네트워크는 구축은 기본이고, 이제는 다양한 기능으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며 “이소컴은 앞으로 계속 진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 www.esoc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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