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보안담당자, 코로나19 이후 보안 위협 급증 우려 | 2021.09.08 |
다크리딩과 옴디아가 발표한 ‘2021 팬데믹 이후의 기업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전염병으로 인한 제한이 완화되고 기업이 사무실을 다시 열면서 많은 보안전문가들이 사이버 공격의 급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기업 보안담당자는 공격자가 클라우드 환경의 원격 접속 기술과 취약점을 계속 표적으로 삼을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방어가 이러한 위협을 견디기에 부적절하다고 우려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기업 보안 전문가의 51%가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이 ‘약간’ 또는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오직 28%만이 공격 규모가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듯 불안감을 나타내는 이유는 공격자들이 취약한 원격 접속 인프라와 기업 네트워크를 노리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한 것에 기인했다는 설명이다. ![]() [이미지=utoimage]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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