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사업’ 설계공모 추진 | 2021.09.10 |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를 지난 9일 공고했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세종시 다정동 371-1답 일원에 건립되며 총 사업비 160억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3,772㎡ 규모이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재난 현장 출동·대기, 훈련, 화재조사·분석, 실시간 재난 상황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긴급구조 주관기관인 소방청의 재난 대응시설이 강화돼 국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혁신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간계획·경관계획 등을 고려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27일까지 응모를 마쳐야 한다. 공모안 접수는 12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고 12월 13일 공모안을 심사해 12월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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