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수십만 개의 포티넷 VPN 계정 크리덴셜, 온라인에 유출돼 2021.09.10

2018년에 패치 나온 취약점을 아직도 해결하지 않았더니 크리덴셜 대량 노출돼

요약 : 8만 7천여 개의 포티넷 SSL-VPN이 패치되지 않은 상태로 실행되다가 결국 공격자들에게 당했다. 그러면서 포티넷 VPN 크리덴셜 약 50만 개가 온라인에 올라왔다. IP를 분석한 결과 74개국 2만 2500여개 조직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천여 개 조직은 미국에 위치해 있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이 익스플로잇 한 취약점은 CVE-2018-13379로 상당히 오래 전에 발견되고 패치가 나온 것이다. 포티OS에서 발견된 경로 조작 취약점으로, 2018년에 발견된 이후부터 지속적인 공격 대상이 되어 왔다. CISA가 발표한 “가장 많이 익스플로잇 되는 취약점 30개” 중 하나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