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거래소의 비트코인 사기 계획 적발돼 | 2021.09.10 |
돈을 조금만 먼저 부으면 더 많은 돈을 돌려주겠다는 사기에 당한 사람들
요약 : 세금 낼 필요가 없는 새로운 암호화폐라고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는 사기극이 적발됐다. 공격자들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후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의 로그인 크리덴셜들을 제공한다. 로그인을 한 후 소액의 돈을 자신들(공격자들)에게 내면 해당 계정들에 저금된 암호화폐를 세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속이는 것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당연히 공격자들에 제공하는 거래 플랫폼 정보는 가짜다. 이번 사기의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 되어 있으며, 피해자의 행동이 상당히 많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에게 주는 로그인이 제대로 작동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가짜 플랫폼을 진지하게 만들어 등록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가짜 거래소들은 진짜와 거의 똑같으며 기능까지도 완벽히 구현된다고 한다. 말말말 : “암호화폐로 선수금을 맡긴다는 건 서로가 서로에게 익명이기 때문이 위험부담이 크지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맡긴 금액보다 큰 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 때문에 피해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프루프포인트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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