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해군, 해양 및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 2021.09.11 |
해양안보 연구 협력, ‘해양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설치 및 사이버안보 연수 등 학군 교류 협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려대와 해군은 지난 10일 해양안보정책발전 및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 [사진=고려대]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고려대와 해군 간 전략적인 학·군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양안보와 사이버안보 정책 발전과 연구 협력은 물론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산하 ‘해양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설치, 사이버안보 연수과정 개설, 해군·해병대 자녀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군 교류 협력 방안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와 해군의 교류 협력은 우리 해양사이버안보 확립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신설되는 해양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향후 진행될 사이버안보 연수과정, 자녀교육 프로그램 등 협력 프로그램 모두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교육 기반과 연구력을 해군과 공유하고, 해양안보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해군본부 차원에서 다양한 협업과제들을 내실 있게 수행해 학·군 교류 협력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와 해군은 지난 2011년 고려대-해군사관학교 간 양해각서 체결, 2019년 고려대-해군교육사령부 간 업무협약을 통해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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