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정보보안 인재 발굴한다! 2021 ICC 및 아시아 지역예선 개최 | 2021.09.13 |
EU 정보보안 담당기구가 기획한 첫 CTF 대회 ‘2021 ICC’와 ‘ACSC 2021’ 개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유럽 네트워크 정보보호원(ENISA)이 전 세계 정보보안 청년 인재 발굴을 통한 사이버보안 교육 및 기술 함양을 위해 ‘2021 국제 사이버 보안 챌린지(이하 ICC)’와 아시아 지역 예선으로 ‘아시아 사이버 보안 챌린지 2021(이하 ACSC)’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미지=ACSC] ICC는 EU의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기구 ENISA가 주최하는 첫 CTF 대회로, 전 세계 권역별(미국, 캐나다, 라틴아메리카, 브라질,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로 지역 예선을 치르고, 지역별 우승자로 단일팀을 선발해 ENISA가 위치한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본선을 치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올해 12월로 예정돼 있던 대회는 2022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예선인 ACSC는 일본 시큐리티 캠프가 주최하며, 한국 K-BoB 시큐리티 포럼, 대만 AIS3, 싱가포르 Div0, 베트남 VNSecurity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하고 있다. 대회는 제퍼디 스타일로 이뤄지며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정보보안 및 CTF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면서 비재직자(미취업자)는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개별로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TF로서 경기 중에도 접수가 가능하며 경기가 모두 끝나는 9월 19일 정오부터 접수가 불가능하다. ACSC 최종 우승자는 그리스에서 진행하는 본선 진출 기회가 있으며, 총상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제 언론 인터뷰 및 상금 외에도 ENISA에서 발급하는 인증서 등의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대회 홈페이지와 ACSC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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