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팀 경남, 미래형 드론 기술 선보여 | 2021.09.16 |
경남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시연회 참석해 드론 운용 시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지난 15일 인천 청라 소재 로봇랜드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시연회에 참석해 ‘드론 팀 경남’ 드론 운용 홍보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항로 개척, 유해 물질 감시 기체 시연을 했다. ![]() [사진=경남도]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첨단항공과장과 지자체에서는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된 경남도의 조여문 제조산업과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충청남도 서산시 등 10개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홍보 동영상 시청, 드론 운용 기체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참여기업 대표인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함께 ‘드론 팀 경남’ 드론 운용 홍보 동영상과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항로 개척, 유해물질 감시 기체 시연을 통해 드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경남도는 진주시·사천시·고성군·경남테크노파크·경남도립거창대·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MGIT·만물공작소·우진DNF 등 10개 기관·기업과 함께 연합체를 구성해 지난 5월 광역 도 단위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경남도는 올 7월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연합체를 ‘드론팀 경남’으로 명명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경남도가 10개 기관·기업과 연합체를 구성해 드론 실증도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도심 간 물류수송 드론 시스템 및 UAM 시대를 대비한 비행항로 개척 등 5개 사업으로, △도심 간 물류수송 드론 시스템 및 UAM 시대를 대비한 비행항로 실증 △안전한 경남을 위한 드론 활용 산사태 예측 플랫폼 구축 △유해화학물질 감시 및 드론 배달 시스템 실증 △불법 주·정차 및 실시간 스마트 주차 도움 서비스 실증 △고성 자란만 생태환경 감시 및 모니터링 실증 사업 등 드론산업의 실용화·상용화 촉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서부경남 수송·환경·안전·생태·교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증도시 선정이 경남이 국내 드론산업에 한발 앞서 나가는 계기가 돼 도민들이 체감하는 드론 활용의 일상화로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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