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관련 피싱 이메일, 5년 동안 RAT 퍼트려 | 2021.09.17 |
나이지리아 해커들로 의심되는 자들, 항공사 고객들 노리는 피싱 캠페인 진행해
요약 : 시스코의 탈로스(Talos) 팀이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피싱 이메일 캠페인을 적발했다. 매우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한다는 메일이 세계 곳곳에 흩뿌려졌으며, 이 내용에 혹해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 파일을 연 경우 악성 멀웨어가 설치되는 식의 공격이었다. 공격자들이 사용한 멀웨어는 사이버게이트(CyberGate)라는 RAT이었다고 한다. 배후 세력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나이지리아 해커들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사이버게이트는 렙힙(Rebhip)이라고도 불리며, 원격 셸 조작과 키로깅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크웹에서 그리 높지 않은 금액으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에 의하면 사이버게이트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말말말 : “공격자는 2018년 이전까지는 여러 개의 RAT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는 사이버게이트만을 집중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나 고객들을 주로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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