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업체 크리스털밸리, 랜섬웨어 공격에 당해 | 2021.09.23 |
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으로 눈을 돌린 랜섬웨어 공격자들
요약 : 미국 미네소타 주의 농업 전문 업체인 크리스털밸리(Crystal Valley)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다. 크리스털밸리의 웹사이트는 이번 주 초반부터 지금까지 마비된 상태로 접속이 불가하다. 공격은 9월 19일 오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각종 농산물과 농기구들, 농업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할 수 없으며, 카드 결제 시스템도 현재 먹통이라고 한다. 아직 랜섬웨어의 종류와 범인들이 요구하는 금액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에서는 지난 주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농산품과 농기구들을 취급하는 업체인 뉴코오퍼레이티브(NEW Cooperative)가 블랙매터(BlackMatter) 랜섬웨어에 당한 사건이다. 뉴코오퍼레이티브의 컴퓨터 시스템들이 거의 전부 마비되다시피 했다. 블랙매터는 다크사이드(DarkSide)라는 유명 랜섬웨어 그룹과 관련성이 짙어 보인다. 말말말 : “사이버 공격자들은 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수산 산업을 공격했을 때 보다 큰 규모의 금액을 노릴 수 있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최근 농업 업체들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아누락 카홀(Anurag Kaho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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