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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항, 국가 지원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돼 2021.09.27

미국의 휴스턴항구 노렸던 공격자들, APT 단체지만 공격 실패했다?

요약 : 미국의 주요 항구 중 하나인 휴스턴항이 해킹 공격에 당했다. 공격이 일어난 건 8월이며, 발표가 조금 늦어졌다. 휴스턴항 측은 공격자가 APT 단체, 즉 국가의 지원을 받는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성공적인 방어 조치 덕분에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공격자들은 조호(Zoho)에서 만든 사용자 인증 장치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려 했다고 한다. 아직 공격자로 의심되는 국가나 단체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9월 중순 경 FBI, CISA, 해안경비대는 합동으로 보안 경고문을 발표한 바 있다. APT 단체들이 조호의 매니지엔진 애드셀프서비스 플러스(ManageEngine ADSelfService Plus)라는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취약점은 CVE-2021-40539이다.

말말말 : “휴스턴항은 8월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나 개인정보를 하나도 훔쳐가지 못했으며, 항구의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휴스턴항-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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