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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청년인재 양성으로 기업들의 인재난 해소에 박차! 2021.09.28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추경사업), 15개 교육과정 추가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시급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2021년도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추경사업을 통해 총 15개의 교육과정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은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 중 대표적인 청년인재양성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사업(2차)을 통해 만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시장의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빅데이터·지능형공장 등 디지털 뉴딜 핵심 분야에 산업 맞춤형 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집중교육(960시간)을 제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6월 9일에 발표한 민·관 협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대책의 실행을 위해 인재수요에 대한 기업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 기업 현직 전문가의 강사·지도(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제작·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기업 주도형으로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 채용 연계까지도 밀착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8년도에 추경사업으로 착수해 지난 3년(2018~2020년)간 청년 실무인재 4,571명을 양성했으며, 올해는 추경사업(500여명)을 포함해 총 2,200여명을 교육하는 등 4년간 총 6,8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추경사업은 디지털 뉴딜 핵심 4대 기술 분야(AI·클라우드·빅데이터·스마트공장)에 대해 총 46개 교육과정이 지원해 평균 3.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엄정한 평가를 통해 산업체의 교육생 수요가 높은 15개 교육과정이 최종 선정됐다.

신규 교육과정은 선정된 교육기관별로 10월 중에 교육생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기초 개발역량을 보유한 우수한 교육생을 선발해 10월 말부터 6개월간 산업 맞춤형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교육(960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사업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 수강 희망자는 교육기관별 커리큘럼과 장소 등을 확인 후 희망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신규 과제 선정이 과기정통부 관련 산업 분야(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의 고용 증가 호조세 지속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추경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핵심 분야에서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조금이나마 인재난을 해소하고, 이와 함께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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