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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이더리움 개발자, 북한 정권 코치 역할 하다가 실형 2021.09.28

“경제 제재를 회피하는 법은 암호화폐 사용하여 밀거래를 이어가는 것”

요약 : 한 암호화폐 전문가가 북한을 도왔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 제재로 장기간 나라 사정이 어려워진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암호화폐의 활용을 권했다는 사실까지도 밝혔다. 암호화폐를 사용하면 제재를 피해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걸 알려주고 지도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경제 제재가 진행된 지난 수년 간 암호화폐 생태계에 집중적으로 투자했고, 그러면서 무기 개발 행위를 유지해 왔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인물은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라는 미국인으로 제재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을 전망이며, 최대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최종 판결은 1월에 나올 전망이다.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꽤 유명한 인물이다.

말말말 : “그리피스는 이 일을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피스는 이번 실수를 제외하고는 우리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므로, 이번 실수 하나로 그의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피스 변호인단-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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