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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한국IBM, 차세대 정보관리사업 파트너십 강화 2008.06.04

금융권 비롯 통신, 제조, 공공부문 대상 사전 공동 영업도 진행


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와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kr)은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 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LG CNS와 한국IBM은 3일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LG CNS 솔루션 사업본부장 박계현 부사장과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총괄 윤종기 전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 공동사업을 위한 협의서’를 체결,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 및 마스터 데이터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의서 체결에 따라, LG CNS와 한국IBM은 공동사업을 위해 양사 인력들이 참여하는 ‘정보관리 협의체’(가칭)를 구성,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사업 영역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IT 서비스 업계의 강자인 LG CNS는 해당 분야의 다양한 관련 프로젝트 경험 및 방법론, 솔루션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DW 고도화, 마스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표준화 및 거버넌스 컨설팅 등 다양한 IT 서비스 및 아키텍처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국IBM 또한 인포메이션 온 디맨드(IOD) 전략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 및 컨설팅,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LG CNS와 한국IBM은 특히 이 같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융권의 차세대 시스템과 경영정보, IFRS 사업을 비롯하여 통신, 제조, 공공 부문에서 사전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IT 서비스 업계 선도 기업 LG CNS와 IOD전략의 선구자인 한국IBM간의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기업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가고 있는 정보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양사가 각자의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윈-윈 협력모델을 통해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는 점에서 시장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 박계현 부사장은 “정보관리업계 최고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한국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요구에 부응할 차세대 정보 통합 관리 서비스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이 차세대 정보관리시장에서의 경쟁우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IBM 윤종기 전무는 “IOD 전략으로 글로벌 정보관리시장을 선도해온 IBM의 검증된 솔루션,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 LG CNS와 함께 차세대 정보관리시장을 주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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