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DLP 솔루션 국내 시장 공략 | 2008.06.04 |
시만텍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1월 Data Loss Prevention(이하 DLP) 전문 업체인 Vontu(본투) 인수를 마무리 하고 이를 통해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포괄적인 정보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만텍은 기업의 중요 기밀과 독점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본투의 데이터 손실 방지 기술을 기존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보안, 스토리지 및 컴플라이언스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한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이미 데이터 유출 손실에 대한 우려는 많은 기업 경영진 및 IT 관리자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만텍은 본투 인수를 통해 이러한 기업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윤광택 시만텍 SE팀 부장은 “특정 계층만을 보호하는 기타 단일 제품들과는 달리 본투의 솔루션은 엔트포인트, 네트워크, 스토리지 및 정책 관리를 모두 포괄하는 다계층 보호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데이터 손실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이 솔루션은 단일 서버에서 모든 정책유지가 가능한 하나의 단일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데이터의 저장위치가 네트워크인지, 연결되지 않은 엔드포인트인지에 관계없이 악의적이거나 실수에 의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솔루션의 계층화된 아키텍처는 기업이 악의적인 의도나 단순한 실수에 의한 데이터 유출을 모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주며 네트워크 상에 저장된 정보는 물론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엔드포인트의 정보까지 모두 보호하는 것은 물론 어떠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혹은 엔드포인트로도 정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본투의 DLP 솔루션은 이미 포춘 100대 기업 중 다수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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