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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동계학술대회, 11월 26일 개최 2021.09.29

디지털포렌식 분석 및 복구, 랜섬웨어 수사사례, 저작권 포렌식 등 주제로 최신 동향 발표
안티포렌식 대응 및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 논문 발표 및 토론도 진행
10월 24일까지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도 함께 개최...동계학술대회 기간 중 수상자 발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회장 정교일)는 오는 11월 26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101호)에서 2021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동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고려대 이상진 교수, 프로그램위원장 황현욱 국가보안연구소 실장)를 개최한다.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경찰청,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포렌식 관련 다양한 논문의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깊이 있는 토론과 함께 디지털포렌식 기술 확보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포스터=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현재 예정된 동계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신진학자 및 최신 동향발표를 포함해서 5개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포렌식 관련 기술 및 법제도 분야에 대한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개회식은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정교일 회장의 개회사, 고려대학교 이상진 정보보호대학원장의 환영사, 국수본 사이버수사국장,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의 축사, 우수논문 시상식, 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디지털포렌식 분야 학계, 포렌식 분석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학술대회 발표논문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는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 및 관심사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24일까지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를 개최한다. 디지털포렌식에 관심있는 학생, 일반인이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렌식 기업 종사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경찰청 트랙을 별도로 운영해 심시·시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경찰청 트랙은 현직 경찰관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여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분석기술 실력을 겨룬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최우수상 1팀에는 상금 200만 원과 경찰청장상을, 우수상 1팀에는 상금 100만 원과 경찰청장상을, 장려상 2팀에는 각각 상금 50만 원과 한국디지털포렌식회장상을 수여한다.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26일 동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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