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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배포 2021.09.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10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배포했다.

디지털 뉴딜
디지털 뉴딜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해운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 유망 신산업인 ‘자율운항선박 분야의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10월 중)이다. 동 로드맵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조기 상용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Metaverse)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레이그라운드’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10.13, 코엑스)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길 안내, 가상 비서 체험 등 메타버스로 달라지는 미래의 모습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광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10.18~)이다. 우수 사례의 발굴 및 확산을 통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 발전 가속화 추진한다.

그린 뉴딜
그린뉴딜 분야는 미래차 메가스테이션 조성 시범 사업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친환경 경비함 건조 사업 추진 등 해양 부문 친환경 전환도 본격화한다.

또 풍력 너셀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사업자 선정 공모(10.6~11.15), 풍력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2단계 사업의 용역 착수(10월 중) 등 풍력 인프라 구축과 보급 확산을 가속화한다.

아울러 지자체 건축물 및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탄소중립 모델 구축·확산을 지원하고, 그린리모델링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공공시설과 건물의 친환경 전환을 확산한다.

휴먼 뉴딜
휴먼뉴딜 분야는 특고·플랫폼종사자를 중심으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10월 중)이다. 특히, 이번 방안은 지난 7월 1일부터 적용된 고용보험과 더불어 특고·플랫폼종사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균형 뉴딜
지역균형 뉴딜 분야는 지역균형 뉴딜 2021~2022년 중점 추진 사업을 선정할 계획(10월 중)이다.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하거나 지역별 우수 사업으로 홍보 가능한 사업을 선정해, 중점 추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및 성과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을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발굴·구체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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