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정부, 보안 업체 CEO를 국가반역죄로 체포해 | 2021.09.30 |
세계적으로 유력한 보안 업체 CEO, 국가반역죄 혐의를 받아
요약 : 러시아 정부가 보안 업체 그룹IB(Group-IB)의 CEO인 일리야 사치코프(Ilya Sachkov)를 긴급 체포했다. 그룹IB는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보안 기업이다. 체포의 이유는 ‘국가반역죄’라고 하는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치코프는 기밀을 해외 정부 기관에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기밀 및 해당 해외 정부 기관에 대한 상세 정부는 하나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에서 국가반역죄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중죄다. 사치코프는 러시아 정부에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한 인물이었고, 2016년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대선 개입 행위를 비판하자 그룹IB의 본사를 싱가포르로 옮긴 바 있다. 러시아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최대한 벗어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말말말 : “그룹IB는 CEO의 결백을 자신하며,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도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룹IB-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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