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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 취약점 스캐너 오픈소스화 해 2021.09.30

페이스북 내부 개발자들이 사용하던 취약점 분석 도구, 오픈소스로 풀려

요약 :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 앱에서 취약점을 찾아내 주는 도구를 오픈소스로 전환했다. 페이스북의 내부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때 취약점과 오류를 찾아낼 때 사용하던 도구라고 한다. 이름은 마리아나 트렌치(Mariana Trench)라고 하며, 수백만 행의 코드로 구성된 앱을 빠르게 검사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마리아나 트렌치로 발견한 취약점이 페이스북이 그 동안 찾아낸 모든 취약점의 절반 가까이 된다는 설명도 덧붙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마리아나 트렌치는 ‘소스’에서 ‘싱크’로 가는 정보의 흐름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여기서 ‘소스’는 사용자의 민감 정보이고 ‘싱크’는 소스를 활용하는 함수와 메소드를 말한다. 주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침해하는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말말말 : “소스에서 싱크로 흘러가는 정보를 모니터링하면 예를 들어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어떤 파일로 유입됐다는 식의 내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썩 좋은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죠. 그러면 마리아나 트렌치가 경고를 냅니다.” -페이스북-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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