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SA, “거의 모든 국가가 취약점 익스플로잇 한다” 2021.09.30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만 사이버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

요약 : 미국의 첩보 기관인 NSA의 최고 요원 중 한 명이 “지구 상에 있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디지털 취약점들을 독자적으로 익스플로잇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점점 더 공격적으로 익스플로잇 하는 방향으로 실험과 훈련, 프로그램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정찰’과 ‘스파잉’이라고 한다. 스노든의 폭로로 전 세계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NSA가 직접 한 말이라 신빙성이 높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해킹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국가는 전통적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이 꼽히고 있다. 보안 관련 뉴스에서도 이 4개 국가가 매일처럼 ‘범인’ 및 ‘용의자’로서 나온다. 하지만 NSA에 의하면 이들은 ‘요주의 국가’일뿐이며, 거의 모든 나라들이 비슷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물밑에서의 사이버 전쟁이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말말말 : “모든 나라가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기 위해 은밀히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가동 중에 있습니다. 정찰을 하려는 의도가 대부분이지만 실제 피해를 입히기 위한 의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롭 조이스(Rob Joyc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