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접종 사칭해 광고 수익을 노리는 스미싱 문자 유포중 | 2021.10.01 |
광고가 삽입된 특정 홈페이지 링크 통해 광고 수익 올리는 것으로 추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이슈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사용자 정보를 빼가는 것이 아니라 특정 홈페이지로 유도해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 접종예약 통지서를 위장한 스미싱 문자[자료=ESRC] 이스트시큐리티 ESRC(시큐리티대응센터)는 최근 광고수익을 노리는 스미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스미싱은 코로나 백신 접종예약통지서 발송 완료의 내용과 함께 단축 URL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스미싱 내 단축 URL을 클릭하면 특정 홈페이지 내 특정 페이지로 접속된다. ![]() ▲문자 내 링크 클릭 시 접속되는 페이지[자료=ESRC] 접속되는 페이지에는 스미싱과 관련된 내용과 함께 주의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페이지 내 광고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게시물에 포함된 광고의 노출을 높여 광고수익을 올리려는 것으로 추측된다. ![]() ▲유난히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는 게시물[자료=ESRC] 실제로 해당 게시판 내에는 여러 게시글이 올라와있지만, 해당 게시물의 조회수가 특히나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은 스미싱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하는 게시물이다. ESRC는 “최근 광고성 스미싱 문자의 유포가 증가하고 있으며, ESRC에서도 이미 여러 번 지적한바 있다”면서, “악성코드를 유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불특정 다수에게 원하지 않는 문자를 보내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용자들은 수상한 사용자에게서 온 문자에 포함된 링크 클릭을 지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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