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용 RFID 기술, 오히려 군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 2021.10.01 |
무기 잃지 않으려다가 오히려 부대 전부를 노출시킬 수 있어
요약 : 총기를 잃는다는 건 군인에게 있어 치명적인 실수다. 이 때문에 일부 미군 부대들은 RFID라는 기술을 사용해 무기 분실을 최소화 하고 있다. 하지만 RFID 기술이 적용된 무기들은 오히려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적들이 이 기술을 역이용해 부대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국방부에서도 이 기술이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부대 단위에서 독자적으로 RFID 기술이 차용되고 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RFID 기술은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태깅’ 기술이다. 공항에서 짐들을 처리할 때나 자동차가 톨 게이트를 통과할 때, 슈퍼마켓에서 물품을 추적할 때나 놀이공원에서 입장표 대신 손목에 채워주는 띠에 RFID 기술이 숨어 있다. 시간에 민감한 군 병력이 RFID 기술을 활용하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말말말 : “RFID 기술이 부착된 무기를 사용하면 현장에서의 작전 수행 시 적에게 스스로의 위치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누가 군 부대 소속인지, 아니면 그냥 무기를 지닌 민간인인지도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미 국방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