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 수상작 선정 | 2021.10.02 |
‘열화상 AI 기반 버스·지하철 체온 모니터링 플랫폼’ 대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의 결선 심사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 [사진=광주광역시] 올해로 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단 7인과 시민 심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 심사가 이뤄졌다. 3시간에 걸친 PT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11건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인트플로우가 제안한 ‘전염성 질병 관제를 위한 열화상 AI 기반 버스·지하철 체온 모니터링 플랫폼’을 선정했다. 이 제안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발열대상자 검출 시 다수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중교통 방역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돼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 표창과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지원과 함께 국비지원사업 연구과제 후속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결선 심사는 전문가의 현장 심사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가 병행해 이뤄졌는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요 영역이라 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결선 심사에 참여해 디지털 중심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산업은 향후 시장 확장에 크게 기대되는 유망한 산업으로 우리 시가 강점을 갖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할 경우 국제적 경쟁우위도 확보할 수 있다”며,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창업자들이 광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