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다 ‘버럭 경태’, 맥도날드 ‘임헌조’ | 2008.06.06 |
‘조포스’ ‘버럭 경태’ ‘눈물 경태’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던 조경태 통합민주당 의원이 MBC <100분 토론>에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쇠고기 청문회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조 의원은 5일 MBC <100분 토론> ‘이명박 정부 100일, 정책은? 민심은?’을 주제로 한 토론에 참가해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조 의원은 논리적인 반박보다 감정적인 대응으로 “패널이 아닌 청문회에서 증인들을 상대로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평을 받았다. 누리꾼 훈이네는 “청문회 스타일”이라고 지적했고 누리꾼 lawliet는 “조 의원께선 제가 보기엔 물론 답답하셔서 그렇겠지만 약간 청문회 분위기로 치우치셨던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안소연 씨 역시 “너무 기대를 했었나”며 “어제 토론은 좀 부족했다”고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번 <100분 토론>에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끈 패널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임헌조 사무처장이었다. 임 처장은 토론 도중 “미국에서 30개월령 이상 소 중 18%정도가 소비되고 있고 대부분 맥도날드 등 햄버거 (패티)로 사용되고 있다”며 “미국에 있는 10만의 유학생과 미국 사람들이 햄버거를 즐겨 먹는다. 그 햄버거 (패티)가 30개월령 이상 소이고 내장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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