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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행정안전부 2021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 2021.10.07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수상, 안전전문기관 이외 공공기관 중 유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한 2021 안전산업 발전 유공에서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안전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관계자 사기 진작을 위해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등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안전산업 진흥 유공 2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중진공은 지난 9월 27일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업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범주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단체 부문 표창을 수상한 4곳(중진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도시공사, 도부파이프텍) 중 안전전문기관을 제외하면 공공기관 중에서는 중진공이 유일하다.

중진공은 2019년에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및 사업장 안전진단 모듈 등을 개발했다. 또한, 안전경영 우수 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한도를 상향 우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안전경영문화 확산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점검 강화,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안전 중심 경영을 보다 강화해 안전한 중소벤처기업,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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