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멀웨어 에이전트 테슬라로부터 950GB 데이터 유출돼 | 2021.10.07 |
세계 여러 곳에서 정보를 빼낸 에이전트 테슬라, 이번엔 역으로 정보 탈취 당해
요약 : 보안 업체 리시큐리티(Resecurity)의 전문가들이 에이전트 테슬라라는 유명 트로이목마의 C&C에서 대량의 정보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950GB의 로그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각종 크리덴셜들과 파일, 민감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전부 에이전트 테슬라를 이용한 공격자들이 훔친 것들이다. 이 C&C 서버 공략 작전에 유럽연합과 중동, 북미의 사법 기관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참여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에이전트 테슬라(Agent Tesla)는 서비스형 멀웨어로서 다크웹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트로이목마로, 대단히 많은 공격자들이 이를 적극 활용한다. 2014년 후반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아직까지도 활동력에 전혀 변함이 없는 ‘현역’ 멀웨어다. 말말말 : “이번 작전으로 에이전트 테슬라의 내부 사정과 피해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격자들의 일정한 패턴과, 공격 단체들 간 협력 관계를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는 국가 지원 해킹 단체들까지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시큐리티-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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