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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8명, 휴대폰 중독 의심 2008.06.06

응답자 84%, 내 손에 휴대폰 없으면 불안, 허전해


요즘은 길거리에서 공중전화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휴대폰이 보편화 된 상태다. 필수품으로 인식되다보니 갑자기 손에 있던 휴대폰이 없어지면 불안하고 허전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휴대폰은 단순한 통화기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알바천국에서 대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중독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은 휴대폰 중독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없으면 허전하다는 의견이 4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매우 불안하다 (24%),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 (16%), 불안하지만 참을만하다(14%) 순이었다.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으로는 2시간 이상 사용한다는 의견이 35%로 가장 많았고 30분미만(31%), 30분이상 1시간 미만 (20%), 1시간이상 1시간 30분미만(10%), 1시간30분이상 2시간미만(4%) 순이었다.


휴대폰이 없으면 매우 불안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2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70%로 응답률이 월등히 높았고 휴대폰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의견 중 하루 휴대폰 사용시간이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8%로 대부분을 차지해 불안정도와 휴대폰 사용량이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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