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 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추진 | 2021.10.0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지난 7일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 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사능 재난 대비 시민 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은 민선 7기 공약 사업 중 하나로, 국내 최초로 원전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종합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구축됐다.
올해 추가적인 기능들을 개발하기 위해 고도화 사업을 지난 6월에 착수했다. 주요 용역 내용은 △교통분석 결과 표출 지원(소개 경로에 따른 애니메이션, 로드뷰, 최근 3년 교통데이터 기반 통제유형별 교통통제지점 선정 등) 기능 개발 △주민 보호 조치 이행 관련 통계(구·군별 인구 현황, 안전취약계층 현황, 구호소 입소 현황, 방호약품 배포 현황, 통제소 설치 현황 등) 분석 기능 개발 △방사능 방재 관련 정보(집결지, 구호소, 갑상샘 방호약품 보관장소 등) 시각화 기능 개발 등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원자력 시설 안전에 관한 소통체계와 신뢰 구축을 위해 구성한 울산시 원자력시설 안전자문단과 재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화 사업 추진사항 설명,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사업이 완료되면 방사선 비상 단계에 따른 주민 보호 조치와 관련한 정보를 다양한 시각화 기능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방사능 방재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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