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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국가 정부 지원 공격, 58%가 러시아” 2021.10.08

사이버전을 모든 나라가 하고 있는 건 맞는데, 러시아 쫓아가기는 힘들어

요약 : 국가 지원 해커들의 공격 행위, 즉 사이버전 행위의 58%가 러시아에서 나온다는 보고서를 MS가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집된 자료를 수집한 결과다. 그 다음은 23%를 기록한 북한이었고, 그 다음은 11%의 이란이었다. 중국은 8%를 차지해 4위에 그쳤다. 한국과 베트남, 터키의 경우 1%도 되지 않았다. 이들의 공격 성공률은 올해 32%로 나왔는데, 작년의 21%보다 훨씬 높아진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일부 국가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들이 사이버전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러시아, 북한, 이란, 중국의 경우 다른 나라들보다 유독 더 많이 하는 게 사실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이번 조사로 증명됐다.

말말말 : “사이버전 단체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멀웨어와 공격 인프라를 개발해 은밀히 활동하는 걸 선호합니다. 하지만 중국과 같은 경우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일반 도구들과 오픈소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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