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소방, 지하 실물화재 실전훈련으로 현장능력 강화 | 2021.10.13 |
실제 건물 지하층에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 재연, 실전 화재 대비 팀워크 향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 용강동 소재 스포츠센터에서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하 실물화재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지하층 화재는 열기와 농연이 밖으로 잘 배출이 되지 않아 시야 확보가 어려워 대피가 어렵고, 소방 활동에도 많은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실물화재훈련은 실제 건물 지하층에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재연해 실전 화재 상황에 대비한 팀워크 향상에 목표를 뒀으며, 3D 주수기법(롱펄싱, 숏펄싱 등) 등 선진 화재전술기법 도입 및 지하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훈련을 중점 실시했다. ‘3D 주수기법’은 화재 현장에서 열·연기·증기를 모두 고려한 공간 내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진압대원의 안전 확보와 화재 발생 대상물의 수손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인명검색 등 효율적인 화재 진압 기법이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지하층 화재 등 다양한 화재에 대비해 유형별로 실제와 유사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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