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탄지 얼마됐다고, 문화재시설 안전불감 ‘여전’ | 2008.06.08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8일 지난 4월 말 전통사찰 577곳, 목조문화재 170곳, 암자 133곳, 포교원 15곳 등 도내 문화재시설 890여곳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13개 시설에서 17건의 불법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불량사항을 보면 건축분야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전기 4건, 가스 2건, 소방 1건 등이다. 고양 덕암사는 주방 가스배관내 가스누설과 연등전원선 불량, 배관 전단 불량호스사용 등 무려 4건이니 무더기 적발됐다. 특히 구리 공덕사는 31㎡규모의 사찰 2층을 임의로 증축해 사용중이었고 광주시 망월사와 장경사도 미신고 컨테이너를 불법으로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성남 삼보사와 만덕사는 사찰 건물이 아예 건축물대장에 등재조차 안된 상태였고 안산 법흥사는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건축물을 쓰다 단속됐다. 광주 약사사와 구리원불교 등도 주차장 부지에 창고를 건립했거나 창고를 임의로 증축해 사용해온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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