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국제표준 ISO-27001·27701 동시 갱신 획득 | 2021.10.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작년에 공기업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와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 인증 획득(2020.11) 후 올해 두 건의 인증에 대해 갱신심사를 실시해 동시에 갱신 획득(2021.10.13)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이 획득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와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관리하고 있다.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 인증은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계획 수립부터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며, 남동발전은 지난 2012년 전력그룹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해 매년 사후심사를 하고 3년 주기로 인증 갱신심사를 받고 있다. 또한 2020년 8월에 신규 제정된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 인증은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획득할 수 있는 국제표준이다. 남동발전은 방문고객관리시스템의 개인정보관리체계에 대해 4개 영역 31개 통제 항목에 대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 획득(2020.11) 후 올해는 두 건의 인증(ISO-27001/27701)에 대해 동시에 갱신심사에 도전해 모두 통과했다. 남동발전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돼 가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증가와 발전소 중요기반시설을 방문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관리 중요성을 인식해 방문고객관리시스템의 개선과 하이브리드 방식의 출입통제시스템을 전사 확대했다”며, “개인정보 취급 업무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업무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을 통해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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