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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중소기업 제조혁신 성과 이끈다 2021.10.16

김부겸 국무총리, 창원 소재 현대정밀 스마트공장 현장방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경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정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 현장을 시찰하고,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김 총리는 현대정밀 대표이사로부터 기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현대정밀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도입(2020.8)해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경남도청 등의 지원으로 ESG 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현대정밀에서는 가공·이송 로봇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생산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작업자 실수를 감소시켜 가공 불량률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리는 스마트공장 시찰과 함께 스마트공장 고도화 등에 대한 현대정밀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만4,000여개를 보급해 2021년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은 생산성, 품질 향상 등 공정 개선 성과와 함께 고용 창출, 매출 증가, 산업재해 감소 등 경영 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ESG 경영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용자금(융자)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ESG 우수 중소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끝으로 김 총리는 현대정밀에게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 성과를 지역 중소기업에게 적극 공유해 주시길 바라며, ESG 경영에 대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 ESG 경영’의 모범적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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