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코드 자동수집 가능해졌다 | 2008.06.09 | |
KISA, 지난달 특허 등록 완료 활발한 연구·개발, 발빠른 대응 기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하 KISA)에 따르면 지난달 말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수집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이 심의를 통과,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웜·바이러스는 변종 출현 주기가 매우 짧고 하루에도 수많은 새로운 웜들이 출현하고 있어 이번 특허 획득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유관기관과 보안 업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A는 특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악성코드 자동화 수집 기술’을 개발했고 국내 인터넷망 주요 구간에서 이 기술을 이용한 악성코드 자동수집 시스템을 지난 2005년에 특허 출원, 운영 중이다. 이 수집 기술은 악성코드 감염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방법, 다중 IP를 이용해 단시간에 대량으로 악성코드 샘플을 수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KISA 분석대응팀 류찬호 팀장은 “국내에 새로운 악성코드 출현 시에 백신엔진 및 보안 프로그램이 신속하게 업데이트돼 사용자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거나 보안업체가 안티바이러스 기술을 용이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유관기관 및 보안업체에서 안티바이러스 기술 개발 및 공공 연구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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