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운 리시움 APT, 이번에는 튀니지 기업들 공격해 | 2021.10.20 |
활동을 시작한 APT, 중동을 노리다가 이제는 튀니지 기업으로 눈 돌려
요약 : 리시움(Lyceum)이라는 APT 단체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원래 중동의 조직들을 공격하던 단체였는데 정체가 발견된 후 활동량을 크게 줄였었다. 새로 돌아온 이들은 전혀 새로운 원격 접근 도구(RAT)를 활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C&C 서버 교신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 동안 즐겨 사용했던 .NET을 버리고 C++쪽으로 방향을 새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리시움이 처음 세상에 드러난 건 2019년의 일로, 보안 업체 시큐어웍스(Secureworks)가 이들을 최초로 적발했다.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리시움은 최소 2018년부터 활동을 해온 것으로 보이며 중동 지역의 통신사 및 사회 기반 시설을 주로 노려왔다고 한다. 당연히 석유 회사들도 이들의 표적이었다. 말말말 : “리시움이 사용하고 있던 멀웨어 중 하나가 댄봇(DanBot)인데 최근 리시움은 댄봇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여러 개의 변종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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