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위기관리포럼, 17일 창립 예정 | 2008.06.10 |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위기관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연구할 국회 연구단체 ‘위기관리포럼’이 17일 창립할 예정이다.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의 주도로 열리는 ‘위기관리포럼’은 1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정식으로 발족한다. 공성진 의원은 “삼풍백화점 화재,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아프간 인질사태,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등 우리나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에 매우 취약하다”며 “이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국가차원의 위기관리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포럼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공 의원은 “과거의 전쟁에 국한되던 국가위기관리의 개념은 지식, 정보화 사회인 현대에는 테러, 재난, 환경, 에너지, 전염병 문제 등까지 그 폭이 확장됐다”며 “국가 위기관리의 법적, 제도적 혁신방안 연구와 국방, 경제, 생활기반체계 문제 등에 있어 대안 수립과 여론 수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세미나에는 허태회 선문대 교수의 ‘위기관리포럼의 연구 및 운영방향’,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의 ‘한반도 안보위기 방지를 위한 주변국 외교’, 허남성 국방대 교수의 ‘북한 급변사태와 대응방안’,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의 ‘재난/핵심기반분야 위기관리체계의 발전방향’, 윤영미 평택대 교수의 ‘에너지 위기 대처 방안 모색’, 이종화 경찰대 교수의 ‘위기관리 일환으로서의 대테러 대책’,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의 ‘국가 사이버 위기 대응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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