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강원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그린로드 대장정’ 사업 지원 | 2021.10.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그린로드 대장정’ 사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 [사진=도로교통공단] ‘그린로드 대장정’은 강원도 내 초등학교 주변에 노란 전신주(기존 전신주에 황색 반사필름을 시공한 전신주)를 설치해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사업이다. 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며, 도로교통공단 등 10개 협력 네트워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뜻을 모았다. 공단은 도내 아동수 및 차량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원주시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반곡초등학교와 북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 전신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원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 실태조사 후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임직원이 모은 ‘코로드기금’을 이용해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어린이들이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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