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이버테크, CDP 솔루션 ‘타임데이터’ 국내 공급 | 2008.06.10 | |
최근 업무 연속성 확보가 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로 인식되고 있지만 각 기업의 시스템 관리자들은 여전히 재해 등으로 인한 장애 복구는 물론 정상적인 운영 중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사이버테크를 통해 미국 더블테이크 소프트웨어사는 실시간 백업 데이터는 물론 모든 시점의 데이터 복원이 가능한 타임데이터(TimeData)의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데이터 복원 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복원해야만 했던 기존의 스케쥴 백업 데이터와는 달리 타임데이터는 원하는 시점, 즉 목표 복구 시점의 데이터를 신속히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어웨어(Application aware)로 Exchange, SQL 등 다른 시스템과 쉽게 연동될 수 있다. 특히 타임데이터는 변경 데이터를 바이트 레벨로 실시간 백업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의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어 CDP(Continous Data Protection :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의 개념을 충실히 이행하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의 서버(타임데이터 레포지토리, TimeData Repository)로 통합적인 백업을 제공해 모든 시점(any point)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더블테이크 소프트웨어사의 아시아지역 매니저인 캐디 탄(Caddy Tan)은 “더블테이크 제품군에 타임데이터를 더하게 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완전한 복구 방안을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타임데이터는 업무 중에 흔히 발생하는 개별적인 파일 및 메일 삭제나 데이터 변경에 대한 복구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더블테이크가 유일한 CDP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뜻은 아니라면서도 “기존 솔루션 대비 소프트웨어 방식이라 가격이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이는 한편, “개별적인 복구 기능(Granular Recovery)은 타임데이터만의 고유한 기능”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이버테크 이준녕 대표는 “여러 운영 서버를 하나의 백업 서버에서 실시간 백업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임의 시점 복원을 제공하는 진일보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한 CDP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생 분야이므로 시장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미국에서는 레플리케이션(replication)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이것의 진화된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CDP”라고 설명하며 CDP 시장의 성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한국사이버테크는 현재 국내 250개 사이트, 특히 금융 기관 대부분에 더블테이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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