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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빌이 당한 것에 대해 복수를 외치는 사이버 공격자들 2021.10.26

미국의 기술은 ‘늙었으니’ 젊은 러시아 해커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요약 : 그루브(Groove)라는 사이버 범죄 단체가 최근 레빌을 해킹 공격한 사법기관들에 복수하자고 외치기 시작했다. 사이버 범죄자들끼리 뭉쳐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집중해서 공격하자고 다크웹에서 동료 범죄자들을 부추기고 있다. 대부분 러시아 사이버 범죄자 포럼에서 이런 움직임이 목격되고 있는데, 레빌이라는 랜섬웨어 그룹에 대한 보복 해킹 공격이 ‘미국 정부 vs. 러시아 범죄 단체’의 대결 구도로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주말 미국 사법기관들을 위시로 여러 조직들이 국제적 ‘보복 해킹’ 작전을 통해 러시아의 랜섬웨어 단체인 레빌(REvil)이 사용하던 서버 일부를 무력화시켰다. 레빌 운영자는 ‘난 여기까지니 잘 있어라’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사라졌다. 레빌은 현재 가장 악명이 높은 랜섬웨어 단체 중 하나였다.
 
말말말 : “늙은이나 다름없는 미국의 기반 시설들에 신기술을 보여줍시다. 누가 사이버 공간의 진정한 강자인지를 느끼게 해 주자고요!” -그루브-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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