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촛불문화제, 40만 군중 몰려 미아 사고도 발생 | 2008.06.10 | |
6월 10일 광화문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에 동참한 군중들이 40만 이상 모인 상태다. 경찰은 교보문고 앞 차로를 콘테이너 박스 2단으로 바리케이트를 쳐 차단한채 시민들의 청와대 접근을 완전통제한 상태다. 시민들은 “어떻게 이러한 발상을 할 수 있을까” 놀라워하기도 하고 “폭력진압이나 시위가 컨테이너 박스로 인해 없을 것 같아 시민안전 문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시민들은 컨테이너 박스를 넘어가기 위해 스티로폼을 설치하는 시위대를 저지하며 ‘평화시위’를 외쳤고 스티로폼도 자진 철수하기도 했다. 우려했던 폭력진압과 폭력시위는 현재 없는 상태다. 한편 광화문 거리에는 통화량 폭주로 인해 휴대폰 통화가 거의 되지 않고 있다. 인터넷 접속도 불안한 상태다. 또한 가족동반으로 나온 시민들도 많은 가운데 시위대 방송은 아이를 찾는다는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워낙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에 몰린 관계로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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