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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어린이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최 2021.10.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199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1회째이며, 그동안 다양한 작품 공모 및 전시를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화재 및 재난 예방’이며, ‘불나면 대피 먼저’ ‘마스크 착용하기’ 등과 같은 실천 수칙을 손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저학년(1~3학년) 및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응모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작품과 함께 가까운 서울시 소재 소방서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도착하도록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12월 중 입상작품이 선정된다. 시상내역은 △대상(2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12점) △안전작품상(12점) △안전홍보상(2,000점)으로 전년 대비 500점이 증가했다.

선정된 우수작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 전시, 서울소방 SNS 콘텐츠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에 개최한 소방안전 작품공모전을 통해 사진, 캘리그라피 등 3,314점의 작품을 접수해 3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박성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어린이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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