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북 랜섬웨어의 복호화 키 무료로 공개돼 | 2021.10.28 |
바북 랜섬웨어의 일원, 생애 마지막 날들 준비한다며 복호화 키 공개
요약 : 보안 업체 어베스트(Avast)가 바북(Babuk) 랜섬웨어에 감염된 피해자들을 위해 복호화 키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바북 피해자들이 이에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바북에 당했다면 어베스트로부터 복호화 키를 받아 시스템 복구를 시도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복호화를 시도해 보지 않고 복호화가 될지 안 될지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달 러시아 해킹 포럼에 바북 랜섬웨어의 소스코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코드에는 일부 복호화 키가 하드코드 되어 있었는데, 어베스트가 확보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마스터 키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피해자가 이 키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말말말 : “저는 암에 걸려서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은 삶은 인간답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스코드와 복호화 키를 공개합니다.” -바북 랜섬웨어 갱단 일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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