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학년도 첨단 신기술 분야 석·박사 정원 558명 증원한다 | 2021.10.29 |
교육부, 대학원 결손인원을 활용한 신기술 분야 석·박사 인력 증원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에 대한 고급인재 양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2학년도 석·박사 정원을 558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학교별로는 경북대 50명, 고려대 40명, 상지대 3명, 서울대 93명, 성균관대 105명, 전남대 50명, 한양대(ERICA 포함) 210명, 한국해양대 7명이다.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첨단 분야 산업인력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각 대학들이 첨단 분야의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자체적으로 입학정원의 조정·증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학 내에서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협의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학문 분야 간 정원 조정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데이터사이언스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대학원 결손인원 활용을 통한 정원 증원’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3학년도 이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대학으로부터 대학원 학생 정원 증원 계획을 제출(2021.9.)받은 후 ‘대학원 정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개 대학 석·박사 정원 558명을 증원했다. 2022학년도에 증원되는 분야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이번에 첨단 분야 석·박사 정원을 증원한 대학원은 대학별 여건에 따라 2022년 3월 전반기와 2022년 9월 후반기에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선발해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결손인원을 활용한 첨단 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은 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고,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고급인재를 적시에 공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신기술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학원 정원 제도를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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