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빅데이터플랫폼, 데이터 댐 기능 강화한다 | 2021.10.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인구, 교통, 민원, 관광, 지역안전지수 등 광주지역 공공빅데이터를 제공하는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데이터 댐 기능을 강화해 29일부터 제공한다.
광주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빅데이터를 원스톱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제공해 온 시각화 위주의 데이터를 원천데이터(Raw data) 중심의 데이터로 제공하고 단순한 그래프 형식의 데이터 분석 자료를 이미지를 활용한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요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지역데이터 7만9,000여개를 발굴해 인구, 사회일반, 범죄안전 등 30개 분야로 구축하고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25종의 데이터 포맷은 오픈API 형식으로 개발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구 변화·청년취업·경제활동·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포그래픽 4종을 제작해 제공하고, 시정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대폭 시각화해 시민들이 정책 추진 현황과 지원 사항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데이터의 축적‧활용과 함께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곳에서 보다 다양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부와 시, 민간기관이 각 분야에서 구축한 각종 포털도 플랫폼에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아울러 교통데이터 등 매월 수동으로 수집해 온 데이터는 공공‧민간기관과 협업을 통해 매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광주시는 이번 플랫폼 기능 개선과 더불어 시정 전반에 데이터 관리‧분석 체계를 정립해 시민의 정확한 행정수요를 예측하고 정책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컨설팅을 통해 창업으로도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가 경쟁력인 시대에 폭넓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해 시민들의 요구에 꼭 맞는 과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플랫폼이 광주의 데이터 댐이자 데이터연결망의 중추로서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개편된 빅데이터통합플랫폼은 29일부터 홈페이지나 시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에서 볼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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