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달인의 꿈을 실현하는 첫걸음 42.195시간 | 2021.10.29 |
과기정통부, ‘제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해커톤) 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뉴딜 선도’를 주제로 ‘제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해커톤) 대회’를 29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끝장개발대회(HACKATHON)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행사다. 제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대회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전국 9개 소프트웨어 융합 산학협력단지(SW융합클러스터)가 주관하며, 경남도를 포함한 총 11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후원하는 소프트웨어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총 33개 팀이 전국 11개 지역(강원, 경남, 경북,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충남, 충북, 대구, 대전) 행사장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융합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뉴딜 선도’를 중심주제로 자유과제와 지정과제 총 3개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각 지역별 예선을 거친 소프트웨어융합 기술에 관심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됐다. 총 3개 과제는 ①자유과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 Network, AI) 기반 소프트웨어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②지정과제 1: 코로나 세계적 유행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융합 제품·서비스 개발 ③지정과제 2: 소프트웨어융합을 적용한 지능형 제조 기술 제품·서비스 개발이다. 대회 기간 동안 지역별 전문 길잡이(멘토단)가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기획과 개발 방향 개선 등 과제의 길잡이로서 참가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수상은 과제별(자유 1개, 지정 2개)로 대상(장관상, 500만원) 3개 팀과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시·도지사상, 300만원) 11개 팀에게 수여되며, 총 5,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비대면 대회 참가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기술이 활용될 예정으로, 가상공간에 생성된 시상자와 수상자 가상분신(아바타)을 통해 시상식이 이뤄진다. 한편,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개회식에서 “전국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소프트웨어로 변화하는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정부혁신(적극행정) 관점에서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융합 끝장개발대회 사무국 누리집 또는 끝장개발대회 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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