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보석상 그라프, 콘티 랜섬웨어 갱단에 털려 | 2021.11.01 |
유명 배우와 정치인, 부호들이 애용하는 보석상이 랜섬웨어에 당해
요약 : 국제적인 보석상인 그라프(Graff)가 콘티(Conti) 랜섬웨어에 당했다. 그라프와 거래를 하던 고객들의 목록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라프가 워낙 비싼 물품을 다루던 업체였기 때문에 고객들 중에는 세계적인 정치인들과 세력가, 부호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톰 행크스, 윈프라 오프라, 데이비드 베컴, 알렉 볼드윈 등이 고객이다. 콘티 갱단은 베컴, 트럼프, 오프라의 정보를 일부 증거용으로 공개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에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목록, 인보이스, 영수증, 신용 관련 평가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약 1만 1천여 명의 고객들의 정보가 콘티의 수중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정보들을 엮어내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관계’들까지 드러날 수 있다고 한다. 말말말 : “최근 저희는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습니다. 보안 팀들에 이 사건을 재빨리 알렸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중입니다. 유관 기관과 해당 고객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 상황입니다.” -그라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