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접는다고 선포한 블랙매터 랜섬웨어 | 2021.11.04 |
다크사이드의 후예 블랙매터, 사법 기관의 압박에 대처하는 방법도 비슷
요약 : 악명 높은 랜섬웨어 공격 단체인 블랙매터(BlackMatter)가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사법기관에서부터 들어오는 압박이 지나치게 거세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블랙매터가 진심으로 사라진다는 뜻은 아닐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오히려 사법기관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은퇴를 가장하고, 추후 이름을 바꾸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런 수법은 그 동안 많은 랜섬웨어 운영자들이 차용하기도 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블랙매터는 다크사이드(DarkSide)의 운영진들이라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다크사이드는 지난 5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사태를 일으켜 미국 사법기관의 집중 수사 대상이 되는 바람에 은퇴를 선언했었다. 하지만 은퇴 이후 나타난 블랙매터 랜섬웨어에서 다크사이드의 흔적이 여럿 발견되었다. 말말말 :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고, 우리로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접습니다. 48시간 안에 모든 공격 인프라를 폐쇄시킬 것입니다.” -블랙매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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