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스와핑해 78만 달러 암호화폐 훔쳐낸 용의자 기소돼 | 2021.11.04 |
2019년부터 암호화폐 관련 대형 범죄 일으켜 온 용의자, 사법부가 공식 지목
요약 : 플러그워크조(PlugWalkJoe)라는 해커를 미국 사법부가 기소했다. 이 인물은 심 스와핑(SIM Swapping)이라는 공격 수법을 통해 78만 달러가 넘는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인물은 2019년 3월과 5월 사이 맨해튼의 한 암호화폐 기업의 계정에 불법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적잖은 돈을 훔쳤다고 한다. 2020년 7월에는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암호화폐 투자를 유치하는 사기를 저지르기도 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심 스와핑 공격은 피해자의 심카드를 복제함으로써 피해자가 받을 문자 메시지를 공격자가 받게 하는 공격 기법이다. 따라서 문자를 기반으로 한 이중인증 장치를 뚫어낼 수 있게 해 준다. 이 때문에 문자 기반 이중인증은 그리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형성되기도 했다. 말말말 : “피해를 입은 기업은 암호화폐 지갑 및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로, 공격자는 이 기업의 지갑에 접근하는 데 성공한 후 78만 4천 달러의 암호화폐를 자기 지갑으로 빼돌렸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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